
멤버의 외삼촌, 사촌동생, 동창생 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로부터 하루하루 새로운 소식이 추가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적 아이돌 "피프티피프티"가 모든 업계에서 외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회, 프로듀서, 제작진, 경영진, 투자자 등 업계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손절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먼저, 프로듀서 측에서는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보고 선을 넘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뒤로 더러운 짓이 관행처럼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은 아이돌 업계에 종사하며 항상 아이돌 편에 섰던 프로듀서도 이번 피프티피프티 건은 해도 너무 하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작사, 작곡자들도 이미 손절과 보이콧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피프티피프티 측이 승소를 하더라도 국내 작사, 작곡가들은 곡을 주지 않을 것으..
핫 이슈
2023. 7. 1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