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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곧 다가올 가을을 맞아 사랑과 낭만의 포크 음악 콘서트가 열립니다. 단 하루, 단 한 번의 무대! 동물원,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이 함께 하는 "포크 포에버"가 9월 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합동 콘서트를 펼칩니다. 선선해지는 가을 저녁 따스한 포크 음악과 함께 하세요!
[티켓링크] 포크 포에버
사랑과 낭만을 노래하는 포크음악축제
www.ticketlink.co.kr
포크 음악 좋아하시나요? 음악을 즐겨 듣는 분이라면 통기타 음악을 싫어하실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크 음악은 세대를 초월해 가슴을 몽글몽글, 따스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들이 뭉친다는 반가운 소식! 동물원,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이 단 하루! 단 한 번의 무대에서 따스한 포크 음악을 들려 드립니다.
포크 포에버 콘서트 안내
포크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반가운 공연 소식!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 공연 일시 : 25년 9월 6일(토), 오후 5시
- 공연 장소 :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공연 시간 : 약 120분 내외
- 관람 연령 : 만 7세 이상
- 출연진 : 동물원,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
- 예매 : 티켓링크, 네이버티켓
출연진 소개
포크 포에버는 우리나라 포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대표격인 세 팀이 합동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칩니다.
포크의 시작, 따스한 노랫말 - 동물원
1988년 데뷔 이후 한국 포크 음악의 감성을 대표하는 밴드입니다. 편안한 멜로디와 따뜻하고 섬세한 가사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가 됩니다. 김광석의 곡으로 유명하지만 동물원의 원곡인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누구나 들어봤을 히트곡 '널 사랑하겠어' 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추억에 빠져 미소짓게 하는 감성 - 여행스케치
서정적인 시골밤에 들을 수 있는 개 짓는 소리와 개구리 소리와 함께 시작하죠. 몽환적인 분위기로 감성에 빠지게 하는 '별이 진다네', 오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날 때 괜한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사랑의 시작을 귀엽게 표현한 '왠지 느낌이 좋아' 등 듣는 이로 하여금 따스한 풍경과 감상을 그려주는 팀입니다.
포크의 신선한 바람, SES보다 후배 - 자전거 탄 풍경
전주만 들어도 '아~ 이 노래!'라는 반가움이 느껴지실 겁니다. 영화 '클래식'의 OST로 유명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 곡 하나로 사람들에게 깊게 각인된 자전거 탄 풍경. 따스하고 순수한 감성과 감미로운 하모니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팀으로 이 곡 하나만으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포크 포에버 콘서트 Q&A
Q : 전 좌석 지정석인가요?
A : 네, 전 좌성 지정석이며 예매 순으로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으니 서둘러 예매하세요!
Q : 티켓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 네, 장애인과 국구유공자는 20%, 페이코VIP는 1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Q : 휠체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나요?
A : 네, 휠체어석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이 가능하지만, 휠체어석은 기획사 전화예매로 진행됩니다. (문의 : 031-812-2886)
Q : 예매한 티켓은 취소나 환불이 가능한가요?
A : 티켓 취소나 환불은 예매처에서 정해진 기간 내에 가능하고, 공연 당일에는 불가합니다. (9월 5일 17시까지)
포크 음악이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세대를 거쳐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그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스한듯 서글픈 감성이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인 통기타와 노래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포크 음악을 우리나라 대표 포크 밴드 동물원,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의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 하루! 단 한 번의 무대! 삭막한 삶에 따스한 감성 한 스푼! "포크 포에버"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티켓링크] 포크 포에버
사랑과 낭만을 노래하는 포크음악축제
www.ticketlink.co.kr